노인·장애인복지시설 6곳에 300만원 상당 위문품 전달위기가구 700세대·649세대에 명절 위문금 지급
  • ▲ 영양군은 2월 1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를 격려했다.ⓒ영양군
    ▲ 영양군은 2월 1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를 격려했다.ⓒ영양군
    영양군은 2월 1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를 격려했다.

    이번 위문을 통해 군은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 6개소에 총 300만원 상당의 음료세트와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현장에서는 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군은 시설 위문에 그치지 않고 각 읍·면의 위기가구와 복지사각지대 700세대(취약계층, 보훈대상자 등)를 대상으로 명절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649세대에 명절 위문금을 지급하는 등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명절일수록 더 많은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계신다”며 “군민 모두가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