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천심’ 정신 금융 현장 접목…농업·지역경제 동반성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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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11일 대강당에서 기업여신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경북농협
NH농협은행 경북본부(본부장 김진욱)는 2월 11일 관내 기업여신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을 금융으로 실현하기 위한 기업여신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농협의 정체성인 ‘농심천심’ 정신을 기업금융 현장에 접목하기 위한 실천 교육에 나섰다.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농업과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금융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이번 교육은 농협의 철학인 농심천심 정신을 기업여신 업무에 구체적으로 반영하고, 농업·농촌과 지역경제의 동반성장을 지원하는 금융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농심천심은 ‘농업인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로, 농업과 농촌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농협의 기본 이념이다. 교육에서는 이러한 철학을 기업금융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특히 ▲농식품 가공·유통 기업에 대한 맞춤형 금융지원 확대 ▲청년농·후계농과 연계된 기업 발굴 ▲재해 및 경영위기 농업법인에 대한 선제적 금융지원 체계 구축 등 현장 중심의 실천 과제가 공유됐다. 이를 통해 기업여신 기능을 지역 농업 생태계 지원과 연계하는 구체적 방안을 점검했다.김진욱 본부장은 “기업여신은 단순한 수익사업이 아니라 지역과 농업의 미래를 책임지는 핵심 기능”이라며 “농심천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경제와 농업이 함께 성장하는 금융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