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건강증진 프로그램 공동 운영지역 노인복지 네트워크 구축·삶의 질 향상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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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동의한방촌은 최근 대구시 수성구에 위치한 어르신 돌봄 전문기관 마야의집과 한방웰니스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왼쪽)과 최용구 경산동의한방촌장.ⓒ대구한의대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와 경산시의 관학협력 모델로 운영 중인 경산동의한방촌이 어르신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경산동의한방촌은 최근 대구시 수성구에 위치한 어르신 돌봄 전문기관 마야의집과 한방웰니스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노인복지사업 발전과 공동 홍보, 노인 돌봄 및 건강증진 분야 정보 공유, 지역사회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우미영 마야기억학교 학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 돌봄과 건강증진 모델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한방웰니스 전문 인프라를 갖춘 경산동의한방촌과 협력해 지역사회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최용구 경산동의한방촌장(대구한의대학교 동의한방촌사업단장)은 “산업화와 근대화를 이끈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대학의 전문 인력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한방웰니스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산동의한방촌은 한방을 기반으로 한 체험형 웰니스 관광·치유 공간으로, 2022년 경상북도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다. 현재 대구한의대학교가 위탁 운영을 맡아 지역사회 연계형 한방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