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 24명이 신규 영양교사 28명 대상 1:1 멘토링 연수구미서 28명 대상 4월 급식 입찰 성공하기 현장 지원 프로그램 운영
-
- ▲ 경북교육청은 14일 구미시에 소재한 구미교육지원청에서 도내 신규 영양교사 28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운영의 안정적인 출발을 지원하기 위한 ‘4월 급식 입찰 성공하기’ 현장 지원 연수를 개최했다.ⓒ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은 14일 구미시에 소재한 구미교육지원청에서 도내 신규 영양교사 28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운영의 안정적인 출발을 지원하기 위한 ‘4월 급식 입찰 성공하기’ 현장 지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3월은 신규 영양교사에게 영양교육과 더불어 식단 작성, 식재료 구매, 나이스 시스템 입력 등 방대한 행정업무를 동시에 처리해야 하는 시기로, 학교 현장 적응에 대한 심리적·실무적 부담이 큰 시점이다.이에 경북교육청은 현장 맞춤형 연수와 함께 선배 영양교사와 신규 영양교사를 연결하는 멘토-멘티 지원 체계를 가동했다. 이를 통해 신규 교사들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난관을 보다 신속하고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이번 연수 과정을 설계했다.이날 교육은 학교급식 입찰의 기본 이해를 시작으로 4월 급식 식재료 구매 절차와 일정 관리, 공고문 작성 및 계약 실무 등 실무 전반을 다뤘다. 또한 사례 중심의 유의 사항 안내와 나이스 및 친환경 급식시스템(S-EAT) 활용 방법 교육이 이어졌으며, 멘토 교사와 함께하는 질의응답 및 현장 맞춤 상담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이 밀도 있게 진행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신규 영양교사들이 학교급식 운영 절차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실제 현장에서 즉각 적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확보하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신규 영양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해 급식 업무를 자신 있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급식 운영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