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선도색 12개 노선·재포장 3개 노선 시행교통량 증가 대비 통행 안전성과 주행 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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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군이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쾌적한 이동 환경 조성을 위해 군도와 농어촌도로 정비를 마무리했다.ⓒ청도군
청도군이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쾌적한 이동 환경 조성을 위해 군도와 농어촌도로 정비를 마무리했다.청도군은 설 연휴 기간 교통량 증가로 사고 위험과 통행 불편이 예상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차선도색과 도로 재포장 정비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도로 시인성과 주행성을 높여 연휴 기간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차선도색 정비는 군도 4호선을 비롯해 농도 309호선과 303호선, 리도 203·202·204·310호선, 면도 101·102호선 등 총 12개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오랜 기간 사용으로 퇴색되고 흐려진 차선을 정비해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돕고 야간 및 악천후 시에도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했다.이와 함께 군도 2호선, 농도 301호선, 리도 203호선 등 3개 노선에서는 노후화와 균열이 발생한 구간을 중심으로 도로 재포장 공사가 이뤄졌다. 해당 구간은 차량 통행이 잦은 노선으로, 이번 정비를 통해 노면 상태를 개선하고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을 낮췄다.김하수 청도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 여러분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을 찾을 수 있도록 도로환경을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도로 관리와 신속한 정비를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청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청도군은 앞으로도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이어가며, 주민 불편 최소화와 교통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