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금 최대 20만 원으로 상향… 대상 연령·인원 확대공연·전시·영화 관람 지원 통해 청년 문화향유 기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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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확대 포스터.ⓒ고령군
고령군은 청년들의 문화예술 접근 기회를 넓히고 적극적인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내 공연과 전시, 영화 관람에 사용할 수 있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청년문화예술패스는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해 청년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높이고, 품격 있는 문화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고령군은 올해 지원 규모와 대상을 확대해 보다 많은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올해 지원금은 기존 15만 원에서 최대 20만 원으로 상향됐으며, 지원 대상은 19세 청년에서 19~20세 청년으로 확대됐다. 대상자는 2006년과 2007년 출생자다. 지원 인원도 기존 69명에서 114명으로 늘려 수혜 범위를 확대했다.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패스 발급 후에는 지정된 협력 예매처에서 공연, 전시, 영화 관람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발급 기간은 1차가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는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패스 발급 이후 일정 기간 동안 사용 실적이 없을 경우 지원금은 회수되며, 2차 신청이 제한된다. 이번 사업은 생애 최초 1회 지원이 원칙으로, 2025년 이용자는 신청할 수 없다. 다만 당시 실제 사용 금액이 없는 경우에는 재신청이 가능하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보다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적 여유를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