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일 의성·영양 방문…‘위기 대응’ 능력 키우고 ‘미래형 공간’ 벤치마킹교육환경 변화 ‘능동적’ 대처…남정일 교육장 “실질적 교육 역량 ‘강화’할 것”
  • ▲ 청송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2개 조로 인원을 나누어 경북교육청 산하 의성안전체험관 및 영양도서관에서 ‘2026년 선진 미래교육 체험기관 견학’을 실시했다.ⓒ청송교육지원청
    ▲ 청송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2개 조로 인원을 나누어 경북교육청 산하 의성안전체험관 및 영양도서관에서 ‘2026년 선진 미래교육 체험기관 견학’을 실시했다.ⓒ청송교육지원청
    경북 청송교육지원청이 선진 교육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다가올 미래 교육 환경의 해답을 찾고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청송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2개 조로 인원을 나누어 경북교육청 산하 의성안전체험관 및 영양도서관에서 ‘2026년 선진 미래교육 체험기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일정은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현장에 대비해 일선 직원들이 직접 안전 체험을 수행하고 혁신적인 공간 운영 사례를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의성안전체험관에서 재난 및 생활안전 프로그램에 동참해 재난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숙지했다. 이어 영양도서관을 찾아 첨단 시스템이 도입된 도서관의 운영 현황과 공간 배치 구조를 살피며 미래 교육 청사진을 공유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이번 체험기관 견학을 통해 직원들의 미래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미래 교육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