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영화 예매 지원, 8월부터 도서 분야 추가 예정19~20세 청년 대상 1인당 연 20만 원 지원…선착순 381명 혜택
  • ▲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 홍보 포스터.ⓒ영천시
    ▲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 홍보 포스터.ⓒ영천시
    영천시는 25일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 신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에게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화 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 대상은 만 19~20세 청년으로, 2006년부터 2007년 사이 출생자가 해당된다. 영천시에서는 선착순 381명을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지며, 선정된 청년에게는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포인트가 지급된다.

    지급된 포인트는 NOL 티켓, YES24 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 등 국내 주요 공연·전시·영화 예매처 7곳에서 온라인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다. 오는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까지 사용 범위가 확대될 예정이다.

    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1차로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로는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이용 기한은 패스 발급일로부터 올해 12월 말까지다.

    영천시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생애 한 번 지원되는 사업인 만큼 대상 청년들이 빠짐없이 신청해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