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산업단지 및 지역 대학 연계한 4-Track 운영 체계로 안정적 사회 진출 지원15세~34세 미취업 및 사회초년생 대상 1대 1 맞춤 상담과 취업 역량 강화 교육 실시
  • ▲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지역 청년들의 구직 단념 예방과 맞춤형 취업 지원에 나선다.ⓒ대구 동구청
    ▲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지역 청년들의 구직 단념 예방과 맞춤형 취업 지원에 나선다.ⓒ대구 동구청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지역 청년들의 구직 단념 예방과 맞춤형 취업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사업은 취업 과정에서 심리적·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일상 회복을 돕고 노동시장으로의 원활한 진입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원 대상은 15세부터 34세까지의 미취업 청년 및 입사 초기 단계의 청년들이다. 동구는 이들이 구직 동기를 유지하고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이룰 수 있도록 1대 1 맞춤 상담,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동구는 지역 내 가용 자원을 현장 경험으로 직접 연결하는 4-Track 운영 체계를 구축해 차별화를 꾀했다. 세부적으로는 의료산업단지·스타트업·고용친화기업 맞춤 프로그램, 공공기관 맞춤 프로그램, 지역 대학 맞춤 프로그램, 청년 자율 설계 프로그램 등 청년 개개인의 상태와 목표에 맞춘 다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러한 맞춤형 경로 설정을 통해 청년들은 각자의 전공이나 희망 직무에 따라 최적화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구청은 단순히 교육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산업 기반과 연계한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이 청년들의 진로 설계에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구 동구는 청년들의 구직 포기를 방지하고, 입사 초기 적응을 돕는 등 지역 맞춤형 청년 정책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