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구미·포항·안동 등 13개 산단환경 조성 출연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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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는 올해 경북지역 산업단지 구조고도화사업 13건이 완료된다고 25일 밝혔다.우선 문경 가은농공단지, 안동 남후농공단지, 구미 국가산업단지, 경주 외동일반산업단지, 포항 국가산업단지에 각각 건립되는 복합문화센터 등 5곳이 포함된다.의성농공단지에는 복합문화센터와 혁신지원센터가 동시에 들어서 기업 지원과 근로자 복지 기능을 강화한다.칠곡 왜관일반산업단지의 아름다운 거리 조성이 완료되고, 개별 기업의 근로환경을 개선하는 노후 공장 리뉴얼 사업 4건과 산업단지의 고유한 문화를 창출하는 구미시 문화 브랜딩 사업 1건도 올해 마무리 된다.산업단지 구조고도화사업은 노후한 산업단지에 업종 고도화, 연구·혁신 역량 강화, 문화·복지·편의시설 확충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착공일로부터 20년이 경과한 노후 산단이 해당된다.주요 사업 유형으로는 민간의 아이디어와 투자를 유치하는 민간대행사업, 정부 출자금을 마중물로 민간 투자를 유도하는 산단환경개선펀드사업, 정부 예산으로 산업단지 내 부족한 인프라와 기업 지원시설을 확충하는 정부 출연사업이 있다.박병훈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장은 “2026년은 구미·포항·안동·문경 등 경북 전역에서 구조고도화사업의 결실을 맺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이번에 완료되는 13개 사업을 통해 경북의 노후 산업단지가 청년들이 꿈을 펼치고 기업이 성장하는 혁신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해 현장에 필요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