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서병로 교수 등 산·학 전문가 5인 위촉유치 전략·인센티브·컨벤션센터 활성화 방안 등 종합 자문
-
- ▲ 안동시와 안동컨벤션뷰로는 ‘2026 안동 MICE 정책 자문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안동시
안동시가 글로벌 MICE(마이스)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정책 기반 강화에 나섰다. 안동시와 안동컨벤션뷰로는 ‘2026 안동 MICE 정책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안동컨벤션뷰로 MICE사업단 변동현 단장은 올해 안동 MICE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을 위해 학계와 산업계를 대표하는 전문가 5인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위원장은 서병로 건국대학교 교수가 맡았으며, 윤영혜 동덕여자대학교 교수, 하홍국 한국MICE협회 사무총장, 강도용 라우트컨설팅 대표, 정낙현 국립경국대학교 교수가 자문위원으로 참여한다.자문위원회는 향후 안동시의 MICE 유치 전략 수립을 비롯해 신규 인센티브 정책 개발,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 등 시 전반의 MICE 정책에 대해 전문적인 의견과 실행 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지역 산업과 문화 자원을 연계한 특화 MICE 모델 구축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이날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위촉식과 제1차 자문회의에서는 2026년 중점 추진 과제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한국정신문화재단 남상호 사무처장은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안동 MICE 산업의 미래를 설계하게 되어 뜻깊다”며 “자문위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동이 대한민국과 경북 북부권을 대표하는 MICE 거점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