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계 고교 교사 450여 명 대상 진학지도 역량 강화변화하는 대입 환경 대응 위한 실무 중심 연수 운영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5일 경산시에 위치한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도내 일반계 고등학교 희망 교사 450여 명을 대상으로 ‘2027 대입 진학지도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영상으로 인사말 전하고 있는 임종식 교육감).ⓒ경북교육청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5일 경산시에 위치한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도내 일반계 고등학교 희망 교사 450여 명을 대상으로 ‘2027 대입 진학지도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영상으로 인사말 전하고 있는 임종식 교육감).ⓒ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5일 경산시에 위치한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도내 일반계 고등학교 희망 교사 450여 명을 대상으로 ‘2027 대입 진학지도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경북형 진학지도 운영을 통해 주요 대학 합격 성과 확대와 학생 학력 향상이라는 성과를 거둔 데 이어, 해당 성과를 현장 전반으로 확산하고 진학지도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변화하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번 연수를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연수는 △저 경력 고3 담임교사를 위한 진학지도 안내 △2026학년도 진학지도 우수교 사례 공유 △2027 대입의 이해와 진학지도 방향 △2027 대입 주요 대학 전형 분석 등 4개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기존에 대입 진학 업무를 맡아 온 교사뿐 아니라, 새롭게 진학지도를 담당하게 된 교사들도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한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진학지도 우수교 사례 공유’ 과정을 운영해, 진학 성과가 우수한 학교의 지도 경험과 전략이 도내 전체 고등학교로 확산될 수 있도록 했다.

    연수 참가 교사들은 4개 강의 가운데 자신의 필요와 관심 분야에 따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해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개별 교사의 전문성과 학교 여건에 맞는 맞춤형 연수가 이뤄졌다는 평가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난해 진학지도의 성과를 토대로 올해는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며,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 역량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경북교육청이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