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맞춰 물가 안정 역할 강조2026년도 사업계획·예산안 확정, 단계적 사업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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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군청 전경.ⓒ영양군
영양군소상공인연합회(회장 정을용)는 2월 25일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전년도 사업 및 결산안과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이날 총회에는 연합회 대의원들이 참석해 지난 한 해 동안 추진된 주요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연합회 운영 방향과 중장기 사업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총회에서는 전년도 사업 및 결산안이 원안대로 통과됐으며,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역시 승인됐다.연합회는 2026년과 오는 2027년에도 단계적인 사업 확대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권익 보호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건의와 실질적인 지원 사업을 중심으로 연합회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총회에서는 영양군에서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과 이에 따른 물가 안정의 중요성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한 대의원들은 농어촌 기본소득 제도의 취지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관내 소상공인의 자발적인 물가 안정 노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이 책임 있는 경제 주체로서 역할을 다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정을용 회장은 “지난 1년간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소비 위축과 물가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양군 경제의 한 축을 굳건히 지켜온 소상공인 대표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영양군소상공인연합회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정책 제안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