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호 공인구장 인증 기념해 자연석 대형 표지석 설치… 명품구장 위상 강화지역 발전 염원하는 13인의 자발적 기부로 제작되어 나눔의 의미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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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군파크골프협회(협회장 김광식)는 25일 오전 10시 대가야파크골프장에서 사단법인 대한파크골프협회 제19호 공인구장 표지석 제막식을 개최했다.ⓒ고령군
고령군파크골프협회(협회장 김광식)는 25일 오전 10시 대가야파크골프장에서 사단법인 대한파크골프협회 제19호 공인구장 표지석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제막식은 대가야파크골프장이 대한파크골프협회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는 기존의 동판 인쇄 표지판 대신 상징성과 품격을 갖춘 자연석 대형 표지석을 새롭게 제작·설치함으로써 공인구장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명품구장의 이미지를 확고히 했다.이날 행사에는 표지석 제작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기부자 13명을 포함해 이남철 고령군수,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 김광식 고령군파크골프협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막을 통해 대가야파크골프장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광식 고령군파크골프협회장은 ‘이번 제막식을 통해 대가야파크골프장이 공인구장으로서의 상징성을 강화하고, 지역 동호인들의 자긍심 고취와 결속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고령군 관계자 또한 ‘파크골프를 비롯한 생활체육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지난 2022년 12월 29일 대한파크골프협회 제19호 공인구장으로 인증받은 대가야파크골프장은 이번 표지석 설치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공인구장임을 공식적으로 선언하게 됐다. 특히 이번 표지석은 지역 파크골프의 발전을 바라는 13인 기부자의 정성이 모여 제작되었다는 점에서 단순한 기념물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