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디지털 수업 안정적 운영 기반 마련신학기 대비 실무 중심 교육으로 현장 지원력 강화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6일  대구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도내 디지털튜터 1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신학기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디지털 수업 지원을 위한 디지털튜터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경북교육청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6일 대구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도내 디지털튜터 1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신학기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디지털 수업 지원을 위한 디지털튜터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6일 경산시에 위치한 대구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도내 디지털튜터 1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신학기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디지털 수업 지원을 위한 디지털튜터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교 현장 적용도를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디지털 수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 위주로 교육이 진행됐다.

    오전 과정에서는 최신 디지털 교육 트렌드에 대한 강연을 통해 교육 정책 방향과 변화 흐름을 공유했으며, 오후에는 △스마트단말 서비스 인프라와 이용 방법 △단말 MDM·무선 AP·구글 관리 콘솔 기능에 대한 리마인드 및 심화 교육 △학교 유·무선 네트워크망 이해 △기본 복무 및 CS 교육 등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핵심 사항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단계별 실습과 설명을 병행해 디지털튜터의 기술 이해도와 현장 대응 역량을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설계함으로써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환경 문제에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별 디지털튜터들이 한자리에 모여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학교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문제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튜터가 스마트기기와 학교 네트워크 환경을 안정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교원들이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교육 여건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류시경 경북교육청 창의인재과장은 “신학기 개학 전 집중 교육을 통해 디지털튜터의 전문성과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디지털 인프라 운영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