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 성주군은 소규모사업장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을 지원 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은 소규모사업장 중 대기배출시설 4 ‧ 5종(2022년 5월 3일 이전 가동개시 신고한 자)이다. 

    단, 5년 이내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성주군은 전류계, 차압계, 온도계, PH계, 게이트웨이, 가상사설망(VPN) 등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비용의 60%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 관리 역량을 높이고, 대기오염물질 배출 정보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희망 사업장은 사물인터넷(IOT) 설치 시공업체와 계약한 후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3월 3일부터 성주군청 환경과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받은 사업자는 해당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3년 이상 의무적으로 운영해야 하며, 측정 자료는 한국환경공단의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그린링크)으로 실시간 전송해야 한다. 

    3년 이내에 시설을 철거하거나 가동을 중단할 경우에는 사용 기간에 따라 보조금이 환수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