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선 북삼역 개통에 맞춰 신설
  • 경북 곡군은 ‘북삼․석적 순환버스’ 를 28일부터 운행 한다고 밝혔다.  

    이 순환버스는 대경선 북삼역 개통 시기에 맞춘 맞춤형으로, 북삼읍과 석적읍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운행한다.   

    순환 노선은 북삼순환 11-7번(북삼역 → 북삼읍사무소 → 대동타운 → 북삼중 → 인평중 → 북삼역)과 석적순환 12-1번(석적읍사무소 ⇄ 효성해링턴 ⇄  우방신천지 ⇄ 부영A ⇄ 장곡중 회차지)으로 2개노선이다. 

    특히, 이 노선 신설은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학생들의 등하교 환경을 개선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칠곡군 관계자는 “학교 때문에 이사까지 고려했다는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등하교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