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준 구청장 “지방재정 한계 극복 위해 적극 대응 필요”청년성장 프로젝트 등 25개 신규 사업 발굴… 국·시비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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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동구청은 지난 2월 27일 구청 회의실에서 ‘2026년 공모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대구 동구청
대구 동구청은 지난 2월 27일 구청 회의실에서 ‘2026년 공모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선8기 주요 사업의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한 국·시비 발굴 전략을 논의했다.이번 보고회는 2026년 정부 예산 편성 방향을 사전에 공유하고, 부서별로 중점 추진할 정부 공모사업의 세부 계획과 대응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부서는 중앙부처와 대구시의 정책 기조를 분석한 뒤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 발굴 현황과 향후 일정, 예상 확보 재원 등을 보고했다.동구청은 올해 신규 공모사업으로 ‘2026년 청년성장 프로젝트 사업’, ‘하늘길 90년’, ‘동촌 하늘마을 다시 그리기’, ‘2027년 학교 밖 청소년 전용 공간 사업’ 등 총 25개 사업을 발굴했다. 해당 사업들은 청년 일자리와 지역 정주 여건 개선, 도시재생,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동구는 발굴 사업에 대해 사전 타당성 검토와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단계별 추진계획을 공유해 전략적인 국·시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공모 일정에 맞춘 선제적 준비와 외부 전문가 자문을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윤석준 동구청장은 “제한된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 실질적인 지역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국·시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라며 “적극적인 공모사업 응모를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동구청은 앞으로도 정부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모사업을 지속 발굴해 재정 확충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