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이전 부지 복합단지 조성 및 금호강 관광특구 개발 공약 제시40년 경영 현장 경험 바탕으로 경제 살리기와 실행력 있는 행정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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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대구시당 우성진 부위원장이 3일 대구 동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우성진 예비후보측
국민의힘 대구시당 우성진 부위원장이 3일 대구 동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우성진 예비후보는 이날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제를 살리고, 사람이 머무는 동구를 만들겠다’며 ‘실행력 있는 행정으로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고 밝혔다.그는 현재 동구가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상권 침체로 인해 정체의 벽에 막혀 있다고 진단했다. 우 예비후보는 “위기의 본질은 인구가 아니라 기회의 부재”라며 “40년간 기업 현장에서 쌓은 경영 경험과 실행력으로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닌 머무는 도시, 가족이 찾아오는 도시로 바꾸겠다”고 말했다.주요 공약으로는 K2 군공항 이전 부지의 관광·산업 복합단지 조성, 금호강 관광특구 개발, 도시철도 4호선 조기 착공 등을 내걸었다. 또한 안심뉴타운 생활 인프라 확충과 제2의료원 유치를 통해 균형 잡힌 주거·상업·문화 인프라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경제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생활 밀착형 행정 과제도 구체화했다. 금호강과 동대구 일대의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전통시장 금융·마케팅 지원, 청년 창업 및 주거 지원, 교육·문화시설 확충 등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계획이다.우 예비후보는 “공약보다 실행, 말보다 결과를 중시한다”며 “행정 경험보다 중요한 것은 실행력과 경제 감각이며, 동구의 피가 흐르는 사람으로서 멈춘 시간을 다시 움직이게 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우성진 예비후보는 동촌초·동중·청구고를 졸업하고 영남대 대학원 사회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한 지역 토박이다. 메가젠임플란트 부사장과 세부상사 대표를 역임한 40년 경력의 경영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