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기 시장 권한대행 시설물 점검, 관람객 이동 동선 및 안전 상태 확인“시민과 팬들이 경기에만 집중하도록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에 만전”
  • ▲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3월 17일 오후 대구iM뱅크파크를 방문해 경기장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대구시
    ▲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3월 17일 오후 대구iM뱅크파크를 방문해 경기장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대구시
    대구시가 2026시즌 K리그2 개막을 앞두고 축구 팬들이 안심하고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 대비 태세 구축에 나섰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3월 17일 오후 대구iM뱅크파크를 방문해 경기장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시즌 중 경기장을 방문할 많은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관람객 이동 동선과 각종 시설물의 안전 상태 등을 면밀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김 권한대행은 경기장 내부와 관람석, 진출입로 등을 직접 돌아보며 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 사항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경기 당일의 혼잡도 관리와 비상시 대응 체계 등을 점검하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빈틈없는 관리를 주문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 시민과 팬들이 오직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현장 관리로 관람객 편의와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