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중 40개 기관 1000여 명 대상 맞춤형 전문 교육 운영대구재가노인복지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생활지원사 교육 협력
  • ▲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L-라이프산업지원센터는 23일 오후 본관 소회의실에서 대구재가노인복지협회와 ‘통합돌봄 돌봄종사자 생활지원사 교육’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대구보건대
    ▲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L-라이프산업지원센터는 23일 오후 본관 소회의실에서 대구재가노인복지협회와 ‘통합돌봄 돌봄종사자 생활지원사 교육’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대구보건대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가 지역 내 통합돌봄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재가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현장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전문 교육 체계 구축에 나섰다.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L-라이프산업지원센터는 23일 오후 본관 소회의실에서 대구재가노인복지협회와 ‘통합돌봄 돌봄종사자 생활지원사 교육’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영준 총괄부총장과 김영근 경영부총장, 최선영 RISE 사업단장 등 대학 관계자와 김삼화 대구재가노인복지협회장 등 협회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상호 교류를 확대하고 어르신 건강관리와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구보건대학교는 오는 6월 17일 대구 지역 노인맞춤돌봄센터 종사자를 위한 전문 교육을 운영한다.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약 40개 기관 소속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 등 1000여 명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학 측은 우수한 교수진과 첨단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직무별 특성에 맞춘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영준 대구보건대학교 총괄부총장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교육이 통합돌봄 제도의 지역 내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노인복지 서비스의 질적 수준이 한 차원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보건대학교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E)’의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