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상동 출신 트로트 스타 고향 알리기 앞장… 지역 관광·문화 행사 홍보김대권 구청장 “대중적 사랑받는 김용빈 씨와 수성구 매력 널리 알릴 것”
  • ▲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9일 트로트 가수 김용빈을 수성구 홍보대사로 위촉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수성구
    ▲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9일 트로트 가수 김용빈을 수성구 홍보대사로 위촉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수성구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가 최근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적인 스타로 떠오른 지역 출신 가수 김용빈을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나섰다.

    수성구는 지난 19일 가수 김용빈을 수성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수성구 상동 출신인 김용빈은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 압도적인 실력으로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어린 시절부터 ‘트로트 신동’으로 불리며 주목받아온 김용빈은 이번 경연에서 깊이 있는 정통 트로트 무대를 선보여 실력을 인정받았다. 우승 이후 특전곡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를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앞으로 수성못과 대구스타디움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은 물론 다양한 문화 행사와 축제를 알리는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용빈은 “어린 시절을 보낸 고향 수성구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영광스럽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수성못을 비롯한 수성구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다양한 문화 행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역 출신 가수이자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용빈 씨와 함께 수성구의 문화와 관광, 도시 브랜드를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수성구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