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주관 사업 선정… 여름방학 중 초중등교원 대상 AI 활용 연수 실시수성미래교육관 특화 시설 활용한 실습 위주 과정… 공식 누리집서 선착순 접수
  • ▲ 수성미래교육관 전경.ⓒ수성구
    ▲ 수성미래교육관 전경.ⓒ수성구
    수성미래교육재단은 대구시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학년도 특수분야 직무연수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교육청이 직접 실시하기 어려운 특수한 분야의 연수를 위해 전문적인 교육 환경을 갖춘 기관을 지정해 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재단은 이번 선정에 따라 수성미래교육관에서 지역 내 초중등교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수업 설계 및 교육 자료 제작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직무연수 과정을 제공한다. 

    연수 과정은 수성미래교육관만의 특화된 첨단 시설을 활용한 실습 위주로 구성되어 교사들의 미래 기술 활용 능력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원 직무연수는 오는 7월과 8월 여름방학 기간에 집중적으로 진행되며, 참여 교원들은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로 이수할 수 있다. 신청은 수성미래교육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 선착순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수성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이번 직무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춘 혁신적인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며 “교사들이 미래 기술을 수업에 자신 있게 활용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더욱 질 높은 미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