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8개 중·고교 봉사동아리 청소년 100명 참여해 연합 활동 선언청년 지도자 ‘단비’ 21명 배치…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봉사 전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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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대구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지난 3월 21일, 지역 청소년 봉사동아리 8개 소속 청소년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구청소년동아리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대구시행복진흥원
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대구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지난 3월 21일, 지역 청소년 봉사동아리 8개 소속 청소년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구청소년동아리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과 진행을 맡았으며 봉사단 선서, 자원봉사 기초교육, 레크리에이션, 동아리별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대구청소년동아리봉사단은 자기주도적 봉사를 실천하는 중·고등학생 동아리 연합체로, 이들의 성장을 돕는 20대 청년 활동지도자 ‘단비’가 함께 활동한다. 센터는 올해 초 100여 명의 단원을 모집했으며,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대학생 및 성인 지도자 21명을 전문 인력으로 양성했다.양성된 지도자들은 각 동아리에 2명 이상 배치되어 요양원과 재활원 등 지역 내 활동 터전을 발굴한다. 또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봉사활동을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봉사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합활동, 지역행사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말에는 활동보고회와 시상식으로 1년의 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전혜선 대구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센터는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윤승주(제일여자상업고등학교 3) 학생은 “대구에서 활동하는 8개 봉사동아리가 함께하는 출발의 자리를 대표하게 되어 기쁘다.”며 “오늘 발대식을 계기로 더 즐겁게 활동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동아리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