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1주년 맞아 성금·물품 후원자에게 지역 주민 대표해 고마움 전해“투명한 복구 사용 약속 및 단단한 공동체로 일어서는 버팀목 돼”
  • ▲ 청송군은 산불 재난 1주년을 맞아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동참한 후원자들을 대상으로 감사의 뜻을 담은 서한문을 전달했다.ⓒ청송군
    ▲ 청송군은 산불 재난 1주년을 맞아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동참한 후원자들을 대상으로 감사의 뜻을 담은 서한문을 전달했다.ⓒ청송군
    청송군은 산불 재난 1주년을 맞아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동참한 후원자들을 대상으로 감사의 뜻을 담은 서한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한문에는 지역 주민들을 대표해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과 물품은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구를 위해 책임 있고 투명하게 사용되고 있다”는 운영 현황과 고마움을 담았다.

    군은 서한문을 통해 “청송군은 군민이 함께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욱 단단한 공동체로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며 “기부자분들이 보여주신 그 고마움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강조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경북 초대형 산불 당시 후원자분들이 보내주신 온정이 피해 주민들에게 무엇보다 큰 힘이 됐다”며 “기부자들의 든든한 지원은 산불 재난을 극복하는 데 결정적인 버팀목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군은 앞으로도 기부자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재난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고, 피해 지역의 완전한 일상 회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