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까지 10개소 선정… 노후 조리장 개·보수 및 환기시설 교체 지원위생 등급 지정 돕고 외식산업 활력 제고… 만 39세 이하 우선 선정
  • ▲ 대구시 남구청 전경.ⓒ대구시 남구청
    ▲ 대구시 남구청 전경.ⓒ대구시 남구청
    대구 남구는 오는 4월 30일까지 청결한 조리 공간 조성을 위한 ‘청년 외식업소 클린주방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의 위생 등급 지정을 돕기 위해 노후화된 주방 시설의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내용은 △노후 조리장 구조 개·보수(천장·벽면 및 바닥 타일 교체 등) △노후 환기시설(환풍기, 후드, 덕트 등) 보수 및 교체 등이다. 지원 대상은 남구 소재 일반음식점 중 영업 기간이 1년 이상이며 영업장 면적이 100㎡ 이하인 업소 10개소다. 특히 만 18세부터 39세 사이의 청년 영업주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 희망 업소는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남구청 위생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 남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외식업계에 활력을 제고하여 지역 외식산업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지원이 필요한 업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