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주행시험장도 별도 조성 튜닝 ·시험 기반시설 확보, 모빌리티 튜닝 클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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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는 25일 어모면 다남리 현장에서 관계자와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 자동차튜닝 일반산업단지 및 자동차 주행시험장 조성사업' 기공식(사진)을 개최했다.2028년말까지 완공 예정인 튜닝 산업단지와 주행시험장이 조성되면 ‘연구개발–시험·인증–양산·서비스’가 한 곳에서 연결되는 김천형 튜닝 생태계가 완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자동차튜닝 산업단지는 780억원을 투자해 어모면 다남리에 28만㎡ 규모로 조성한다.이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튜닝 관련 기업 유치와 산업 집적화를 통해 고용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첨단자동차 관련 기존 인프라와 연계해, 튜닝 부품의 기술개발과 시험·평가,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산업기반’ 이 구축된다.튜닝산업단지와 연계해 400억원을 투자해 15만㎡ 규모로 조성하는 자동차 주행시험장은 시험·실증 수요에 대응하는 기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이 시험장은 튜닝과정을 거친 자동차 뿐 아니라 일반 차량에 대해서도 주행시험장으로 개방된다.이에 따라 앞으로 주행시험장을 바탕으로 튜닝 부품과 차량의 성능 검증, 안전성 확보, 실증 데이터 축적이 가능해져 기업의 제품 경쟁력 강화와 투자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김천시 관계자는 “자동차튜닝 일반산업단지와 자동차 주행시험장 조성사업은 김천의 미래 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관계기기관과 기업체 협력을 통해 튜닝산업 거점도시로 도약 시킬 것” 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