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연간 구매 한도 400만 원에서 600만 원으로 확대4월부터 시행… 지역 자금 역외 유출 방지 및 선순환 구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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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군청 전경.ⓒ영양군
영양군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가계 경제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파격적인 민생 경제 활성화 대책을 내놨다.영양군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4월부터 ‘영양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하고 개인 연간 구매 한도도 기존 400만 원에서 600만 원으로 확대된다고 밝혔다.군은 특히 지역 자금의 외부 유출을 최소화하고,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여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물가 안정 분위기 확산과 지역 상권의 경쟁력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할인율 상향에 따른 이상 거래 및 부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가맹점 현장 점검을 병행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 질서를 확립해 나갈 예정이다.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할인율 확대가 군민들의 체감 경기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상품권 사용 문화 정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