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라이온스클럽 주관, 4월 4일 장방교 일원서 축제 열려걷기 대회·체험 부스·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 ▲ 영주라이온스클럽은 오는 4월 4일 영주시 원당천 장방교 일원에서 ‘벚꽃과 함께하는 시민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영주시
    ▲ 영주라이온스클럽은 오는 4월 4일 영주시 원당천 장방교 일원에서 ‘벚꽃과 함께하는 시민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영주시
    영주시의 숨은 벚꽃 명소인 원당천이 2년 만에 다시 열리는 봄 축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화사한 봄기운을 선사한다.

    영주라이온스클럽은 오는 4월 4일 영주시 원당천 장방교 일원에서 ‘벚꽃과 함께하는 시민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원당천 벚꽃길을 널리 알리고 참여형 축제를 통해 지역 활기를 더하고자 마련됐으며, 지난해 산불 여파로 취소된 이후 재개되는 것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축제는 난타 공연과 어린이 댄스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흐드러진 꽃잎 아래를 가족·연인과 함께 걷는 ‘벚꽃길 걷기 행사’가 메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장방교 일원의 아름다운 풍광을 만끽하며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다도 체험 △장애인 인식개선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이 마련됐다. 또한 어린이 합창단과 초청가수 공연, 레크리에이션이 어우러진 어울림 한마당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영주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2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봄의 활력을 전하고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분이 방문해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