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해 지역 후보자에 동참 촉구...“주민 불편 최소화가 우선”
-
- ▲ 김용수 예비후보는 30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내 경선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뉴데일리
포항시 흥해읍 선거구에 출마한 김용수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무소음 선거운동’을 제안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김용수 예비후보는 30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내 경선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며 “본선 경쟁력은 김용수가 답”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철강 산업 현장에서의 오랜 경험과 지역 기반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유권자와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이날 김용수 예비후보는 특히 선거 유세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 문제를 지적하며 확성기를 사용하지 않는 ‘무소음 선거운동’을 제안했다.김 예비후보는 “유세차 소음은 주민들에게 큰 불편과 고통을 준다”며 “흥해 지역 후보자들이 함께 동참해 주민 중심의 선거 문화를 만들자”고 말했다. -
- ▲ 김용수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무소음 선거운동’을 제안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뉴데일리
주요 공약으로는 노사 분쟁 중재를 통한 사회적 약자 보호와 지역 교통 환경 개선이 제시됐다. 특히 초곡 서편 도로의 조기 개설을 통해 교통 불편을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김용수 예비후보는 “철강 산업 현장에서 평생을 보낸 경험과 흥해에서 나고 자란 지역민으로서 현안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제도권에 진입해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용수 예비후보는 현대제철 포항지부에서 39년간 근무하며 노조 대표를 4차례 역임했고, 대규모 투자 유치에 기여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참여해왔다. 또한 지역 청년단체와 주민단체 활동을 통해 꾸준한 봉사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