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서 1박 2일 MICE 현장 체험·의전 실습...글로벌 도시 도약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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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자매도시인 해운대구 일원에서 ‘글로벌 안동 공무원 통역지원단 역량 강화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안동시
안동시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자매도시인 해운대구 일원에서 ‘글로벌 안동 공무원 통역지원단 역량 강화 실무교육’을 실시하며 국제행사 대응력 제고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국제회의와 전시·컨벤션(MICE) 산업의 선진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현장에서 즉각 대응 가능한 통역·의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에는 박은경 한·영 전문 아나운서 특강 ‘품격 있는 의전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스킬’과 현직 통역사의 상황별 대응 전략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영어·일본어 담당 직원 대상 레벨테스트를 통해 개인별 역량을 진단하고 향후 교육 방향을 설정했다.둘째 날에는 (사)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의 지원으로 벡스코(BEXCO)와 ‘부산 엑스 더 스카이’에서 국제 의전 모의 실습을 진행했다. 단원들은 외국어 전문 해설사와 함께 현장 관광 해설, 외빈 응대 매너 등 실무 통역 요령을 체득했다.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자매결연 후 처음 해운대구에서 진행돼 의미가 컸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구청장은 교육 현장을 방문해 단원을 격려하며 “양 도시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함께 글로벌 도시로 성장해 나가자”고 전했다.안동시는 이번 실무 중심 교육을 계기로 공무원 통역지원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향후 국제행사와 외교·관광 관련 업무에서 즉각적 대응력을 확보해 ‘글로벌 안동’ 도약을 추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