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황토길·습지 어우러진 도심 힐링공연부터 체험까지, 모두가 즐기는 생태문화축제
  • ▲ 지난해 개최한 지산샛강축제 현장ⓒ
    ▲ 지난해 개최한 지산샛강축제 현장ⓒ
    경북 구미시가 4월 4일 하루 지산샛강생태보전회 주관으로 '2026 지산샛강 생태문화축제' 를 개최한다. 

    2017년부터 시작한 이 축제는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행사로, 도심 생태계 가치를 알리고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안식을 제공해 왔다.

    올해는 매년 늦여름 연꽃 개화기에 개최하던 시기를 벚꽃 개화기로 변경해 ‘지산샛강, 봄을 걷다’ 는 주제로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기도록 했다. 

    축제는 천혜의 생태자원(벚꽃, 황토길, 습지)을 가족과 연인 및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존·공연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공연에서는 MBN쇼킹나이트 준우승팀인 따따블을 비롯해 피아노 크리에이터 희희언니, 마술사 원태윤, 팀 탈출구 밴드, 혼성듀오 인디가수 밍키태 등 여러 아티스트들이 공연에 참여해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자연경관을 활용한 포토존은 벚꽃을 배경으로 한 포토스팟과 고니 조형물 ‘지산이와 샛강이’, 벚꽃 포토존, 가랜드 및 손피켓 등이 감성 분위기를 조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