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걱정 없는 돌봄 환경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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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문경시가 초등학생, 아이동반 부모, 결혼이민여성 등 돌봄·교통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위한 ‘수요응답형 스마트 안심 셔틀버스’를 4월 1일부터 운영한다.

    1개월간 시범 운행을 거친 이 셔틀버스는 시민들의 돌봄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양육가정의 이동 부담을 줄일것으로 기대된다.

    시민들은 ‘문경안심동이’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자가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면 차량이 배차되는 수요응답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탑승 시에는 QR코드 인증을 통해 간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운행 대상은 교육·돌봄·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초등학생, 아이동반 부모, 결혼이민 여성이며, 시내권을 중심으로 오전·오후 시간대에 운영된다.

    차량에는 운전자 외에도 동승 보호자(승·하차 도우미)가 탑승해 안전 승·하차를 도와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