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지역과소셜비즈와 MOU 체결… 실질적 고용 창출 모델 구축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채용 연계… “지역 정주형 일자리 생태계 조성”
  • ▲ 대구한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사단법인 지역과소셜비즈와 지난 3월 24일 대학 본부에서 지역 고용창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대구한의대
    ▲ 대구한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사단법인 지역과소셜비즈와 지난 3월 24일 대학 본부에서 지역 고용창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대구한의대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가 지역 사회적경제 주체들과 손잡고 청년들의 진로 탐색부터 실제 취업까지 잇는 전주기적 커리어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대구한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사단법인 지역과소셜비즈와 지난 3월 24일 대학 본부에서 지역 고용창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취업 연계를 넘어 사회적경제기업과 연대한 지역 청년 맞춤형 고용 창출 모델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일자리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역 기반의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청년들의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청년 진로·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채용 정보 제공 및 홍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연계 일자리 창출 협력 사업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청년들은 사회적경제기업과 연계된 다양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진로 탐색부터 일 경험, 취업은 물론 창직과 창업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성장 경로를 지원받을 전망이다.

    양 기관은 지역 내 우수 사회적경제기업과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을 모을 방침이다.

    김홍 대구한의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이 함께 새로운 고용 창출 모델을 만들어가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청년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