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첫 인재 양성 프로그램… 최종 10명 ‘디지털 앰버서더’ 선발12월까지 SNS 콘텐츠 제작 및 행사 취재… “대구 MICE 매력 알리는 가교”
  • ▲ 엑스코는 지난 1일 엑스코 회의실에서 ‘대구 마이스 서포터즈 마이스타(MI-STAR) 1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엑스코
    ▲ 엑스코는 지난 1일 엑스코 회의실에서 ‘대구 마이스 서포터즈 마이스타(MI-STAR) 1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엑스코
    대구의 전시컨벤션 센터인 엑스코가 참신한 아이디어와 디지털 역량을 갖춘 지역 청년들과 손잡고 글로벌 MICE 도시 대구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홍보 활동에 나선다.

    엑스코는 지난 1일 엑스코 회의실에서 ‘대구 마이스 서포터즈 마이스타(MI-STAR) 1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엑스코가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인재 양성 및 홍보 프로그램으로, 엄격한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이 선발됐다.

    서포터즈 명칭인 ‘마이스타(MI-STAR)’는 MICE와 STAR의 합성어로, 대구 MICE 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별이 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들은 단순히 엑스코의 행사를 소개하는 차원을 넘어, 대구의 우수한 MICE 인프라와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리는 ‘디지털 앰버서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활동 안내 및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서포터즈들은 엑스코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직접 활동 각오를 발표하며 “지역 홍보대사로서 책임감을 갖고 대구 관광의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전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4월 1일 공식 활동에 들어간 마이스타 서포터즈는 올해 12월까지 약 9개월간 활동을 이어간다. 이들은 △SNS 콘텐츠 제작 △엑스코 주요 행사 취재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전춘우 엑스코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서포터즈들이 참신한 아이디어와 디지털 역량을 바탕으로 대구 MICE 산업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서포터즈의 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