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대학-기업 연계 인재 양성 체계 강화로 실무형 인재 육성 박차대구교육청 및 고교 관계자 50여 명 참석… 지역 직업교육 생태계 구축 협력
  • ▲ 영남이공대학교는 3일 오후 1시, 천마스퀘어 1층 컨벤션홀에서 ‘일학습병행과정 참여 직업계고교 관계자 설명회’를 개최했다.ⓒ영남이공대
    ▲ 영남이공대학교는 3일 오후 1시, 천마스퀘어 1층 컨벤션홀에서 ‘일학습병행과정 참여 직업계고교 관계자 설명회’를 개최했다.ⓒ영남이공대
    영남이공대학교가 지역 직업계고교와의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교육과 산업 현장을 잇는 일학습병행 모델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영남이공대학교는 3일 오후 1시, 천마스퀘어 1층 컨벤션홀에서 ‘일학습병행과정 참여 직업계고교 관계자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역 직업계고교와의 협력 기반 확대 및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설명회는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직업계고교 교사 및 취업지원 관계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는 영남이공대학교의 일학습병행과정 운영 현황과 주요 성과, 참여 절차 및 향후 운영 계획 등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진행됐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각 고교 관계자들의 다양한 질문과 의견이 이어지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특히 학생들이 교육과 산업 현장을 병행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일학습병행과정의 장점과 구체적인 운영 방식이 공유되면서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직업계고와의 연계를 한층 확대하고, 고교 단계부터 체계적인 직무 역량 개발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영남이공대는 그동안 산업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맞춤형 교육을 운영해왔으며, 일학습병행과정은 높은 취업률과 기업 만족도를 기반으로 지역 내 대표적인 직업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이번 설명회는 직업계고와 대학, 기업이 연계된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영남이공대학교는 일학습병행과정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고교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구광역시교육청 및 직업계고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산업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