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성금 18억2000만원 달성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미래인재 장학금 5000만원·저소득층 의료비 5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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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윤희 한국타일도기상사 대표는 지난 3일,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 양성과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성금 1억원을 동구청에 기탁했다.ⓒ대구 동구
대구 동구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 양성과 소외계층의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박윤희 한국타일도기상사 대표는 지난 3일 지역 인재 육성과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억원을 동구청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장학금 5000만원과 저소득 주민 의료비 지원 5000만원으로 나누어 집행될 예정이다.박 대표는 “이번 나눔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과 의료비 부담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오랜 시간 변함없는 이웃 사랑으로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박윤희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되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박윤희 대표는 현재까지 누적 성금 18억 2000만원을 기부하며 헌신적인 나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동구청은 이러한 지속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영남대학교병원을 비롯한 주요 의료기관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다각적인 민관 협력 나눔 사업을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