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민원실 및 행정복지센터서 비상벨 호출 등 실전 대응 점검민원인 출입제한·퇴거 조치 교육 병행하며 공무원 안전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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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남구는 구청 종합민원실과 관내 행정복지센터에서 남부경찰서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과 출입제한·퇴거 조치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대구 남구
대구 남구는 지난 3월 19일부터 31일까지 구청 종합민원실과 관내 행정복지센터에서 남부경찰서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과 출입제한·퇴거 조치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민원실 내 폭언·폭행 등 비상 상황을 가정해 매뉴얼에 따른 조기 중재와 제지, 비상벨 호출 및 경찰 인계 등 일련의 과정을 실전처럼 수행하며 경찰과의 공조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단순한 물리적 대응 훈련을 넘어 특이민원인에 대한 법적 제재 수단인 출입제한 및 퇴거 조치와 관련한 심도 있는 교육을 병행해 실질적인 대응력을 높였다.조재구 남구청장은 “행정서비스의 질은 현장 공무원들의 안전이 보장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특이민원이 발생할 때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히 대응하여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