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부전 원인부터 운동·약물 관리까지 실생활 중심 통합 정보 제공조기 발견과 생활 속 관리 중요성 강조하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 기여
  • ▲ 계명대 동산병원은 지난달 31일 병원 시온실에서 지역 주민의 심장 건강 증진을 위한 ‘심부전 주간 시민강좌’를 개최했다.ⓒ계명대 동산병원
    ▲ 계명대 동산병원은 지난달 31일 병원 시온실에서 지역 주민의 심장 건강 증진을 위한 ‘심부전 주간 시민강좌’를 개최했다.ⓒ계명대 동산병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심장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과 예방 의식 고취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지난달 31일 병원 시온실에서 지역 주민의 심장 건강 증진을 위한 ‘심부전 주간 시민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심부전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구체적인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강좌는 ‘심부전, 제대로 알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심부전의 원인과 증상 및 치료 방법 △심부전 환자를 위한 운동법과 생활관리의 중요성 △심장질환 위험요인과 조기 관리의 중요성 △심부전 약물 관리 방법 등 실용적인 정보를 폭넓게 다뤘다.

    특히 약물 복용부터 운동, 식단까지 심부전 관리에 필수적인 요소들을 통합적으로 제시해 참석자들이 일상에서 즉각 실천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

    김형섭 심혈관센터장은 “심부전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다”라며 “시민들이 심장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익히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강좌를 운영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계명대 동산병원은 지역 주민을 위한 다각적인 건강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생활 속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