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부터 일주일간 ‘건강주간’ 지정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확산대구어린이세상서 보건의료인 400여 명 참석… 유공자 23명 표창 수여
  • ▲ 대구시 동인청사 전경.ⓒ뉴데일리
    ▲ 대구시 동인청사 전경.ⓒ뉴데일리
    대구시는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보건의료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대구시는 4월 7일 오후 2시 대구어린이세상 꾀꼬리극장에서 보건의료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 창립기념일을 기념하고 국민 보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올해 행사는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기념식은 보건의료 현장의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유공자 포상 △카드섹션 퍼포먼스 △화합의 무대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식장에서는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23명(보건복지부장관상 3명, 대구시장상 2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해 현장 관계자들의 자긍심을 높일 예정이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9개 구·군이 참여하는 건강 전시 및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일상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린다.

    또한 대구시는 보건의 날부터 4월 13일까지 일주일간을 ‘건강주간’으로 지정한다. 이 기간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시 전역으로 확산시킬 방침이다.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건강주간을 맞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의료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