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감각으로 숨은 맛집 발굴… 지역 외식업계 활력 기대조재구 남구청장, 50명의 대학생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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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남구는 지난 2일 제6기 대학생 푸드 서포터즈 ‘앞산 프렌즈’ 발대식을 개최했다.ⓒ대구 남구
대구 남구의 숨겨진 미식 자산이 MZ세대의 참신한 시각을 통해 전국적인 명소로 거듭날 전망이다.대구 남구는 지난 2일 제6기 대학생 푸드 서포터즈 ‘앞산 프렌즈’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행사에서는 조재구 남구청장이 선발된 서포터즈 50명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남구 외식산업 활성화를 위한 심도 있는 질의응답과 활동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16일간의 공개 모집을 거쳐 선발된 이들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앞산 프렌즈’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게 된다. 주요 역할은 지역 내 숨은 맛집을 발굴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홍보하고, 남구 대표 행사인 앞산축제에 참여해 현장의 생동감을 전하는 것이다. 구는 연말에 활동 성과를 평가해 우수 활동자를 시상할 계획이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남구 맛집을 발굴하고, SNS를 활용하여 참신한 아이디어로 홍보함으로써 지역 외식산업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