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상인 참여 속 생활 속 실천 수칙 홍보...친환경 장바구니 배부로 호응
  • ▲ 월성원자력본부는 8일 경주시 감포읍 감포공설시장 장날을 맞아 ‘자원안보 위기 극복 동참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월성본부
    ▲ 월성원자력본부는 8일 경주시 감포읍 감포공설시장 장날을 맞아 ‘자원안보 위기 극복 동참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월성본부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8일 경주시 감포읍 감포공설시장 장날을 맞아 ‘자원안보 위기 극복 동참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진행돼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자연스럽게 에너지 절약 실천 메시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월성원자력본부 직원들과 함께 감포읍 발전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상인회 등 지역 단체가 참여해 시장 일대를 돌며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했다. 

    특히, 시민들에게 생활 속 실천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 전단을 배부하는 한편,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장바구니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장바구니를 계기로 비닐 사용을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직접 설명을 들으니 에너지 절약이 더욱 실감 난다”고 반응을 보였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유지 ▲불필요한 조명 끄기 ▲저녁 시간 가전제품 효율적 사용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약 방법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권원택 본부장은 “장날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실천 중심의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