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소방서 대표로 출전…RISE 연계 안전교육 성과 결실
-
- ▲ 선린대학교 국제교류교육센터 한국어과정 유학생팀이 ‘제15회 경상북도 일반인 심폐소생술(CPR) 경연대회’에서 대학·일반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선린대
선린대학교 국제교류교육센터 한국어과정 유학생팀이 ‘제15회 경상북도 일반인 심폐소생술(CPR) 경연대회’에서 대학·일반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회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데케이호텔 경주에서 경상북도 소방본부 주최로 열렸으며, 도내 12개 시·군 대표팀이 참가해 응급처치 역량을 겨뤘다.선린대학교 유학생팀은 포항북부소방서 대표로 출전해 심폐소생술 숙련도와 팀워크, 무대 표현력 등 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상을 차지했다.수상팀은 키르기스스탄, 베트남, 몽골 출신 유학생 6명으로 구성됐으며, 약 3주간 수업 외 시간을 활용해 반복 훈련을 이어왔다. 대회 당일에는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응급처치 수행 능력과 탄탄한 협업을 선보여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이번 성과는 선린대학교가 추진 중인 RISE 사업의 ‘외국인 유학생 안전교육 프로그램’이 기반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국제교류교육센터는 재난안전공유협업센터와 협력해 CPR 이론과 기도폐쇄 응급처치 실습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유학생들의 안전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박정훈 국제교류교육센터장은 “학생들이 자발적인 노력과 협력을 통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이번 경험이 생명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선린대학교 국제교류교육센터는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응급처치 및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보다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