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스퀘어에서 채용설명회 및 1:1 상담회 열어 실질적 취업 정보 제공장비 테크니션 직무 중심 모집… 기계·전기전자 등 공학 계열 학생 높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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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담당자가 학생들에게 기업설명을 하고 있다.ⓒ영남이공대
영남이공대학교가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재학생들의 글로벌 취업 경쟁력 강화와 실질적인 일자리 매칭에 나섰다.영남이공대는 8일 교내 천마스퀘어에서 글로벌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 선도 기업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와 함께 채용설명회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글로벌 기업의 채용 트렌드를 알리고, 기업이 요구하는 현장 실무 역량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장비 테크니션(CST) 직무를 중심으로 모집 분야와 커리어 성장 경로가 상세히 안내됐다. 주요 업무로는 반도체 장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예방정비(PM)와 유지보수, 부품 세정 및 재조립, 기술 문서를 기반으로 한 장비 진단 등이 꼽혔다.특히 기계, 메카트로닉스, 전기·전자 등 영남이공대의 특성화된 공학 계열 전공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학생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함께 진행된 채용상담회에서는 현직 실무자가 1:1 상담을 통해 채용 절차와 근무 환경 등에 대한 심층적인 조언을 건넸다. 대학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기업의 직무 요구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고 취업 준비의 방향성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성금길 영남이공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첨단 산업 분야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의 취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