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과 수료 학생 대상 가운 전달 및 ‘허준 선서’로 소명 의식 고취혁신캠퍼스 중심 첨단 융복합 교육 통해 미래 한의 인재 양성 주력
  • ▲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지난  3일 경산캠퍼스 한의학관에서 한의학과 본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본과 진입식’을 거행했다.ⓒ대구한의대
    ▲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지난 3일 경산캠퍼스 한의학관에서 한의학과 본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본과 진입식’을 거행했다.ⓒ대구한의대
    대구한의대학교가 예과 과정을 마친 한의학도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예비 한의사로서의 윤리 의식과 책임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지난  3일 경산캠퍼스 한의학관에서 한의학과 본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본과 진입식’을 거행했다. 

    이번 행사는 2년의 예과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학생들이 본격적인 본과 교육과정에 진입하는 것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입식에서 학생들은 예과 수료증과 함께 본과 진입을 상징하는 가운을 전달받았다. 특히 참석 학생 전원이 ‘허준 선서’를 낭독하며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한의사로서의 사명을 되새기고 인술을 펼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행사에는 서부일 한의과대학장을 비롯해 변성희 부대학장, 박지하 한의학과장 등 주요 보직 교수들이 참석해 제자들의 앞날을 격려했다. 서부일 대학장은 “본과 진입을 계기로 한층 더 높은 책임감을 느끼고 학업에 매진해 주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으며, 박지하 학과장은 “실질적인 한의학 역량을 기르는 중요한 단계인 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대구한의대는 전통 한의학 교육을 바탕으로 혁신캠퍼스를 통한 첨단 융복합 교육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임상 현장은 물론 연구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미래형 한의 전문 인재를 육성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학 측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임상 실습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실전 역량을 갖춘 한의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