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발표대회 역량강화 연수 개최… 유·초·중등 수상자 노하우 전수강은희 교육감 “우수 사례 현장 적용 통해 따뜻한 교실 문화 확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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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10일 교원 및 기관 업무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인성교육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 교원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대구시교육청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10일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교원 및 기관 업무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인성교육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 교원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별 여건에 적합한 인성교육 방안을 안착시키고, 전국적인 우수 실천 사례를 확산해 교원들의 실천적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연수에는 전년도 전국 인성교육 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에서 입상한 현직 교사들이 강단에 올라 자신만의 교육 철학과 구체적인 실천 비결을 공유했다.특히 유치원의 놀이 중심 인성 교육부터 초등의 철학 질문 기반 프로젝트, 중등의 디지털 시민역량 강화 방안 등 급별 맞춤형 사례들이 소개되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발표자로 나선 대구화남초 김 교사는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며 기록한 인성교육의 여정을 동료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러한 실천들이 현장에 널리 확산되어 따뜻한 변화가 시작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연구대회 준비를 넘어 실제 수업 현장에서 인성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는 동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은희 교육감은 “학생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인성교육은 우리 교육이 지향해야 할 가장 본질적인 가치”라며 “선생님들이 우수 사례를 교실 현장에 적극적으로 적용하다 보면 교사 자신의 역량뿐 아니라 학생들의 인성도 긍정적으로 변화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