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중심 교육 기반 확대… 의학·ABA·심리학 융합된 전문 치료 환경 조성더채움재활의학과의원·버비 ABA센터·엘림아동발달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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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사이버대학교 행동치료학과 상호교류협약 기념사진(상단) 왼쪽 더채움재활의학과의원 권희정 대표 원장, 오른쪽 대구사이버대학교 행동치료학과 강영모 교수(하단) 가운데 버비(verbe) ABA센터 안아현 대표, 오른쪽 대구사이버대학교 행동치료학과 강영모 교수.ⓒ대구사이버대
대구사이버대학교가 지역사회 재활의학 및 아동발달 전문기관들과 손잡고 예비 행동치료 전문가들을 위한 현장 실습 환경을 대폭 강화한다.대구사이버대 행동치료학과는 지난 3일 대구 지역의 ‘더채움재활의학과의원’, ‘버비(verbe) ABA센터’, ‘엘림아동발달센터’와 각각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사회 전문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재학생들에게 폭넓은 실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은 각 기관에서 간담회와 시설 라운딩, 실습 협약 논의, 입시 홍보 순으로 진행됐다. 대구사이버대 강영모 교수와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운영 현황 및 재활과학 현장의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산학협력을 통한 구체적인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강영모 교수는 “응용행동분석(ABA)은 이론과 실습이 어우러질 때 진정한 의미를 찾을 수 있다”며 “의학적 판단과 ABA의 원리, 심리학적 접근 등 여러 분야의 전문성이 더해질 때 더욱 효과적인 행동 변화를 만들 수 있기에 이번 협력이 매우 뜻깊다”고 강조했다.권희정 더채움재활의학과의원 대표원장은 “최근 소아 재활을 위해 내원하는 유아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내원하는 아이들이 전문적이고 윤리적인 치료를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빨리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조정연 행동치료학과 학과장은 “전문성을 인정받는 주요 기관들과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연계를 확장해 학생들에게 더 깊이 있는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함께 성장하는 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대구사이버대 행동치료학과는 2007년 학과 개설 이후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전문 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