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밖 청소년 권익 증진 앞장정책 제안 및 권리침해 사례 발굴 등 주체적 참여기구 역할
-
- ▲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4일 오후 2시 대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제12기 꿈드림 청소년단’ 위촉식을 열고 공식적인 활동의 시작을 선포했다.ⓒ대구행복진흥원
학교 밖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권리를 지키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하며 세상과 소통하는 주체적인 변화의 주역으로 나선다.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4일 오후 2시 대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제12기 꿈드림 청소년단’ 위촉식을 열고 공식적인 활동의 시작을 선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단원들에게 대구시장 권한대행 명의의 위촉장이 전달되며 청소년들의 책임감 있는 행보를 격려했다.꿈드림 청소년단은 학교 밖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실제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일상 속 권리침해 요소를 개선하는 핵심 참여기구다. 특히 지난해 전국 17개 시·도 평가에서 우수청소년단으로 선정되는 등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다.올해 활동을 시작한 12기 단원들은 향후 지역회의와 정책 토론, 봉사활동 등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지역사회와 유관기관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대구행복진흥원 관계자는 “제12기 꿈드림 청소년단이 주체적인 참여를 통해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학교 밖 청소년이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