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227ha 농경지에 양수장·관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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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는 산장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으로 수혜면적 227ha를 대상으로 양수장 4개소, 송수관로 16km, 용수로 11.2km를 설치한다. 올해부터 2030년까지 429억 원이 투입되며, 세부설계를 거쳐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산동읍과 장천면 일대 농업용수 공급 체계가 크게 개선돼 기상이변과 가뭄, 하천수 고갈 등으로 반복돼 온 용수 부족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이번 사업은 구미시가 추진 중인 농업기반시설 현대화 개선사업과 ‘새아침 프로젝트’에도 탄력을 더한다. 노후 농수로 정비와 용수 공급 체계 개선이 함께 이뤄지면서 물 관리 효율이 높아지고, 농업 생산성 향상 효과도 기대된다.영농 여건 개선은 가뭄 대응력이 강화되면서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할 수 있어 농가 소득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