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패스 전용, 27년 착공 29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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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이 석적읍 포남리에 경부고속도로 하이패스 전용 석적IC가 12일자로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도로공사(65억)와 칠곡군(83억)이 148억을 투자해 신설하는 이 나들목은 내년 6월 공사를 시작해 2029년 개통 예정이다.석적IC가 완공되면 주민들의 이동 편의와 함께 지방산업단지 접근성이 개선돼 입주기업의 물류비 절감으로 경쟁력이 높아져 투자환경이 개선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칠곡군은 석적나들목 설치를 위해 지난 2022년부터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작으로 도로공사와 설치 적정성 검토 등의 협의와 각종 행정 절차를 진행해 왔다.특히, 한국도로공사가 실시한 경제성 분석에서는 비용대비 편이(B/C)값이 1,10으로 산출돼 경제성과 타당성이 인정됐다.이 사업을 추진한 실무자인 조명근 팀장은 "도로공사와 협력을 강화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차질없는 공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